[항저우AG] 남자 축구, 16강 넘어서면 중국·카타르 승자와 8강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성민 기자
입력 2023-09-26 20: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2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조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921 사진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2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조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9.21 [사진=연합뉴스]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에서 개최국 중국을 만날 수도 있게 됐다.

26일 발표된 이번 대회 16강 대진표에 따르면 한국은 16강을 통과할 경우 중국-카타르 전 승자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7일 중국 저장성 진화시에서 키르기스스탄과 16강전을 치르고, 이기면 10월 1일 중국-카타르 전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개최국 이점을 안은 홈팀과 싸우는 부담이 적지 않다. 우리 대표팀은 올해 6월 중국 원정 평가전에서 1승씩 나눠 가졌다. 1차전에서 한국이 3-1로 이겼으나 2차전에서 0-1로 졌다.

우리나라가 4강에 오르면 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인도 중 한 팀과 준결승에서 만나게 된다.

대진표 반대편에는 이란-태국, 홍콩-팔레스타인, 일본-미얀마, 북한-바레인이 16강전을 치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