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 '페이커' 이상혁이 지난 2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홍콩을 상대로 여유롭게 승리했다. 대표팀은 25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단판제로 치러진 A조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홍콩을 상대로 23분 52초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카자흐스탄과 A조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편 e스포츠는 올해 AG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관련기사中 유니트리, 항저우 공장 가동…5월부턴 '로봇 격투기' 생중계스마일게이트, 'CFS 2024 그랜드 파이널' 항저우 개막 세부 종목은 총 7개로, 한국은 이 중 LoL·배틀그라운드 모바일·FC 온라인·스트리트 파이터 V 4개 종목에 출전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항저우AG #홍콩 #e스포츠 좋아요0 나빠요0 송하준 기자hajun825@ajunews.com 한덕수, 정대철 헌정회장 만나 "개헌 완수하면 즉각 하야"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문수, 국민의힘 21대 대선 후보 선출…'한덕수 단일화'도 급물살 外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