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LoL 대표팀, 23분 만에 홍콩 완파

항저우 도착한 e스포츠 페이커 이상혁 
    항저우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 페이커 이상혁이 2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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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 '페이커' 이상혁이 지난 2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홍콩을 상대로 여유롭게 승리했다. 

대표팀은 25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단판제로 치러진 A조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홍콩을 상대로 23분 52초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카자흐스탄과 A조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편 e스포츠는 올해 AG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세부 종목은 총 7개로, 한국은 이 중 LoL·배틀그라운드 모바일·FC 온라인·스트리트 파이터 V 4개 종목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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