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뉴발란스, 러닝 대회 10주년 기념 '2023 런 유어 웨이 서울 대회'에서 엘리트 그룹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다르게 엘리트 그룹(10K 남자 40분 이내, 여자 45분 이내 러너들로 구성)을 통해 기존 FUN RUN 위주의 즐기는 대회에서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고 순위를 경쟁하는 러닝대회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2023.09.24 관련기사"'마이바흐 럭셔리'의 정수, 똑똑히 보여줄 것"...세계 최초 '마이바흐 브랜드 센터' 서울 오픈'맛보기' 언급에... "전화문의조차 사라졌다" 돈줄 묶인 서울 아파트 #뉴발란스 #런어웨이 #서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애 자녀 언급하며 울컥하는 강선우 후보자 마이진 팬카페 '블루' 8주년 생일잔치 성료… 500여 명 팬과 함께한 감동의 순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