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인근에서 열린 '또!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서 가수 정유경(왼쪽)과 임병수가 버스킹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또! 놀러와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는 거리문화 콘텐츠 확충과 공연 생태계 활성화 도모를 통해 대학로 제2의 부흥기를 이끌려는 뜻을 담았다. 2023.09.23 관련기사'전장연 탑승 시위' 지하철 4호선 혜화역 무정차 통과 종료尹 탄핵 선고일 앞두고 종로·광화문서 찬반 집회 이어져 #종로 #차없는거리 #혜화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노정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