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김 시장은 내년도 신규사업, 공약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내년도 예산상황을 감안해 필요성이 낮은 사업들은 과감하게 폐지하고, 꼭 필요한 사업의 경우에는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의왕시] 그러면서 “특히 내년 계획된 신규사업들과 공약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의 조속한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의왕시, 중국 셴닝시와 문화예술관광 협력 강한 뜻 모아 #김성제 #의왕시 #주요업무계획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