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조영욱이 해냈다. 조영욱은 19일 오후 중국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예선 첫 경기에서 전반 19분 만에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관련기사'유 퀴즈' 한가인 편 VOD 중단…"대치맘 논란 아닌 AG 화면 문제 때문"'최고 성적은 실패'…잘 싸운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중국 꺾고 銅 '유종의 미' #골 #대한민국 #쿠웨이트 #항저우 아시안게임 #항저우 AG #AG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마리아나관광청, 배우 공명과 사이판 화보 촬영 SKT 사태에...GKL, 정보보안 전략회의 열고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