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먹고 출근] 켄싱턴 호텔 여의도 조식을 먹고 출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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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경 PD
입력 2023-09-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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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호텔 여의도 조식을 먹고 출근하기에 도전했습니다.

여러분은 호텔에 숙박하지 않지 않고, 호텔 조식 뷔페만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점심이나 저녁에는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른 시각인 아침에 호텔 조식을 찾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투숙객도 아니라면 더 희귀합니다.

게다가 호텔에 숙박하더라도 투숙객에 따라 밥 대신 잠을 택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조식 먹고 출근'은 평범한 직장인이 호텔 조식 뷔페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출근에 도전하는 콘텐츠입니다.

'조식 먹고 출근' 첫 번째 도전을 하기 위해 켄싱턴 호텔 여의도를 찾았습니다. 1층에 위치한 '브로드웨이'의 조식은 주중에는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주말에는 30분 더 운영되어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 먹고 출근'에 도전하는 구유정 아주일보 기자는 과연 켄싱턴 호텔 여의도의 조식을 마음껏 즐기고 회사에 정시 출근할 수 있을까요?

켄싱턴 호텔 여의도 조식의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자세한 정보 그리고 구유정 기자의 도전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구성·편집 전혜경 PD 
촬영 이지연·PD 전혜경 PD·김단오 인턴 PD
출연 구유정 아주일보 기자 
 
사진이지연 PD
[사진=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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