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조례정비특위 1년 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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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박연진 기자
입력 2023-09-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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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71건 통과...2024년 10월까지 활동기간 연장

사진경남도의회
[사진=경남도의회]

경남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이 2024년 10월까지 연장됐다.

특위는 12일 제6차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활동하기로 의결했다.

그간 특위는 5차례의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소위원회, TF팀을 구성해 효율적인 정비 업무를 추진해왔다.

특히,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려 정비안에 대한 자문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결과 지난 7월 정례회에서 총 171건의 조례정비안을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위는 이에 그치지 않고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법제 전문기관의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지난 8월 한국법제연구원과 계약을 체결했고, 오는 2024년 4월까지 8개월 간 용역을 실시한 뒤 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보다 촘촘한 조례정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규헌 위원장은 “특위 활동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위원장으로서 책임이 더 막중해졌다”며 “법제 전문기관의 세심한 연구를 통해 도민들께 도움이 되는 조례정비를 추진토록 더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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