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스마트시티 시민 리빙랩 2차 워크숍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구미=김규남 기자
입력 2023-09-12 08: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시민이 겪은 도시 문제 직접 해결…시민친화적 도시 조성

구미시 스마트시티 시민 리빙랩 워크숍 진행 모습사진구미시
구미시, 스마트시티 시민 리빙랩 워크숍 진행 모습[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사장 김장호)는 지난 8일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 '스마트시티 시민 리빙랩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빙랩(Living-LAB)은 ‘생활 속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생활 속에서 겪은 도시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하는 개방적 시민참여제도를 말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참여단은 1차 워크숍(8. 25.)에서 스마트시티에 대한 교육과 함께 5대 분야(도로‧교통, 재난‧안전, 환경‧에너지, 보건‧복지, 문화‧관광)의 도시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번 2차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서비스 도출과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AI를 통한 가변형 신호주기(교통량 실시간 반영) 적용 △학교폭력 신고를 위한 학교 인근 비상벨 설치 △CCTV 영상 분석을 통한 경찰서‧소방서 자동 연계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시민 리빙랩에 참석한 한 시민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모여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도시문제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까지 마련해보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운균 구미시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방안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 친화적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