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개천절 전국 대체로 맑음…아침엔 초겨울 추위

쌀쌀해진 날씨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 속에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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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 속에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개천절이자 토요일인 3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강원내륙·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는 5도 이하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20도를 웃돌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6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추위가 찾아오면서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강원 산지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이에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안팎으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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