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서채현, 리드 공동 1위로 결승행…멀티 메달 도전

  • '볼더링 은메달' 이도현도 남자부서 결승 진출

서채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부 리드 결승에 올랐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서채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부 리드 결승에 올랐다. [사진=대한산악연맹]

서채현이 주종목인 리드에서 공동 1위로 결승에 올라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

서채현은 2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준결승에서 완등에 성공했다.

이에 서채현은 함께 완등에 성공한 일본의 모리 아이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김채영이 3위로 결승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도 이도현이 4위, 노현승이 5위로 결승에 진출해 남녀 동반 메달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서채현과 이도현은 이번 대회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서채현은 여자부 볼더링 동메달, 이도현은 남자부 볼더링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와 함께 서채현과 이도현은 각각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부와 남자부 컴바인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2개 대회 연속 메달리스트가 됐다. 당시에는 볼더링과 리드를 합친 컴바인 종목으로 경기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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