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모로코 치차우아주(州)의 한 마을이 강진으로 폐허가 된 모습. 지난 8일 밤 규모 6.8의 강진이 모로코를 강타해 지금까지 2497명이 사망했다. 중환자 수가 많은 데다 실종자 수색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사상자 수는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대구 달성군, 영남 산불 피해 지원 '민‧관이 5000만원 성금' 모금강원 삼척 앞바다서 규모 2.2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강진 #모로코 #피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