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메타버스 채용박람회 개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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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기자
입력 2023-09-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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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2023년 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업관리 △손해사정 △보험계리/수리 △통계/데이터분석 △자산운용 △디지털/웹기획 △일반보험 총 7개다. 지원자격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 온라인검사 → 1차면접 → 최종면접'의 전형 단계를 거쳐 내년 1월 1일 입사하게 된다.

아울러 현대해상은 오는 20일부터 온라인 가상공간 'Hi-Verse(하이버스)'에서 '2023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담당자 및 각 직무별 선배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 역량, 그리고 고객중심의 마인드를 가진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현대해상 기업문화 핵심가치인 ‘HEART’(Honor 존중, Efficiency 효율, Action 실행, Right 정도, Together 협력)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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