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향신문] 경향신문과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52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가 열린 3일 참가선수들이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부터 경기 파주 임진각까지 이어지는 통일로 46.8㎞ 구간을 달리고 있다. 1971년 남북적십자회담 개최를 기념해 창설된 이 대회는 김재룡·지영준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를 배출했다. 2023.09.03관련기사한화생명, 21번째 '63빌딩 수직 마라톤' 개최무등산권 지오마라톤대회 10월 11일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스타트 #마라톤 #대회 #경향신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기자간담회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거리 청소로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새벽 열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