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향신문] 경향신문과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52회 대통령기 전국통일구간마라톤대회’가 열린 3일 참가선수들이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부터 경기 파주 임진각까지 이어지는 통일로 46.8㎞ 구간을 달리고 있다. 1971년 남북적십자회담 개최를 기념해 창설된 이 대회는 김재룡·지영준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를 배출했다. 2023.09.03 관련기사제23회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1월 16일 개최인천관광공사, 2025 우리은행배 제물포 르네상스 국제 마라톤 대회 성료 #마라톤 #대회 #경향신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0주년 맞은 문학주간2025 '도움―닿기'본격 개막 [포토] 하와이안항공, 인천국제공항서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 기념식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