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의 귀환'…롯데免, 中 크루즈 고객 6년여 만에 제주 찾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봉철 기자
입력 2023-09-01 08: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단체관광객 350여명 입항 후 단체 쇼핑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제주점에 중국발 크루즈 단체 관광객 350여명이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제주점에 중국발 크루즈 단체 관광객 350여명이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중국 크루즈 고객이 6년여 만에 제주도를 찾았다.
 
롯데면세점은 중국 크루즈 고객 350여명이 지난달 31일 롯데면세점 제주점을 찾았다고 1일 밝혔다. 2017년 3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제주도를 찾은 중국발 크루즈 단체이다.
 
지난달 30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680여명의 중국인 여행객을 태우고 출항한 크루즈선 블루드림스타호가 31일 오후 2시 제주항에 도착했다. 2만4782t 규모의 블루드림스타호는 제주에서 8시간 동안 체류했다.
 
롯데면세점 제주점 등 쇼핑코스를 비롯해 용두암과 한라수목원야시장, 무지개해안도로, 도두봉, 월정리, 성읍민속마을, 성산일출봉 등으로 나눠 일정을 소화했다.
 
크루즈 탑승인원 중 절반 규모인 350여명은 31일 오후 4시 제주시 연동에 있는 롯데면세점 제주점을 찾았다.
 
이성철 롯데면세점 제주점장은 “올해 연말까지 최대 2만명 규모의 중국인 크루즈 고객의 제주도 방문이 계획돼 있어 기대감이 크다”며 “롯데면세점은 유커(游客·중국인 단체관광객)가 선호하는 베스트 상품을 확보하고 이와 동시에 단체버스 주차장 등 인프라를 점검하는 등 고객맞이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