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시계탑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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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일 선임기자
입력 2023-08-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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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28일 서울 세종대로 시의회 본관에서 시계탑 복원 제막식을 가졌다 시의회 본관은 1935년 일제때 건립돼 공연 시설인 경성부일제때 서울명칭 산하 공연시설로 있다가 19541975년까지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되면서 시계탑이 세워졌으나 이후 사라졌다 이날 김 의장과 시의회 관계자들이 시계탑 복원기념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가 ‘서울 옛 모습 찾기’ 일환으로 세종대로 시의회 본관 시계탑을 50년 만에 복원해 28일 제막식을 했다. 시계탑은 1935년 일제강점기 때 건립돼 공연 시설인 경성부 산하 공연시설로 있다가 사라졌다. 시계탑은 의회 본관동에 9층 높이로 우뚝 솟은 건물 3면에 총 3개가 설치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의회 본관에 복원된 시계탑.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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