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일본이 국내외에서 제기되는 반대를 무릅쓰고 24일 오후 1시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 사진은 이날 촬영된 후쿠시마현 나미에 소재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모습. 관련기사후쿠시마 제염토 재활용한다지만…딜레마 빠진 日정부정부, 수계기금 위법·부적정 34건…기기 고장에 오염수 방류도 #방류 #오염수 #후쿠시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형빈, 계체량 통과 (로드FC) [포토] 밴쯔, 계체량 통과 (로드FC)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