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이 중동 아랍에미레이트 기업 투라야(Thuraya Telecommunication Company)와 65억8700만원 규모의 위성통신 단말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536억412만원)의 12.2%에 달하는 규모다. 좋아요0 나빠요0 송하준 기자hajun825@ajunews.com 美, 외국산 車 부품에 25% 관세 발효…韓 영향 불가피 구글 AI 챗봇 '제미나이' 초등생도 쓴다…"다음 주 개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