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 KBS가 그라운드 잔디를 포함한 서울월드컵경기장 시설에 문제가 없도록 시설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공연을 마친 이후인 8월 19일 개최 예정인 축구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사후 조치를 위한 예산 확보 등 철저한 대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잼버리 파행' 감사 결과에 검찰 수사 속도낼까"천막 옮기다가" 필리핀서 열린 잼버리에서 감전 사고…단원 3명 사망 #문화체육관광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 #서울월드컵경기장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메이필드호텔 서울, 이달 말 제21회 디오니소스 와인페어 개최 [기수정의 여행 in] '대세 배우' 최다니엘도 반한 속초 '힐링' 여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