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금산 인삼산업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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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허희만 기자
입력 2023-08-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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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인삼 안전성 관리강화 및 인삼소비 활성화 통한 인삼산업 발전방안 논의

  • 김복만 의원 "안전성 강화 및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인삼소비 활성화 필요"

위기의 인삼산업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의정토론회 장면사진충남도의회
'위기의 인삼산업,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의정토론회 장면[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는 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위기의 인삼산업,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복만 의원(금산2·국민의힘)의 주재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금산인삼 안전성 관리 강화와 6년근 선호에 따른 대응, 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및 금산인삼약초시장 활성화 등 금산인삼산업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이 좌장을, 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 회장이 발제를 맡고, 박범인 금산군수, 김나미 전 한국인삼공사 연구소장, 강상묵 금산인삼농협조합장, 박정일 한국인삼협회 사무총장, 김영호 양지홍삼 관리총괄, 박지흥 전 충남도청 식량원예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날 황광보 회장은 충남도 인삼산업 현황 소개와 함께 금산 인삼산업 발전을 위한 △소비자 신뢰 회복 △(가칭)한국인삼산업진흥원 설립 △수출통합조직 구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충남도에 인삼산업의 근간인 금산군이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인삼산업 혁신과 금산인삼의 명성 강화에 충남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다양한 제품개발을 통한 인삼소비 활성화 방안과 금산 인삼산업 발전방안, 금산인삼 소비 촉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인삼산업 진단과 해법 등에 대해 각각 논의했다.
 
김 의원은 “금산 인삼을 비롯한 인삼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생산·가공에 치중하기보다 안전성 관리 강화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한 내수시장 활성화 및 수출역량 강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산 인삼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유통을 책임지는 금산 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 생산자와 소비자간 경계를 허물고, 금산 인삼이 소비자 선호를 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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