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청년들의 어려움 함께 고민...청년 제안 시정에 반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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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8-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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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마무리...참가자 현장견학 및 정담회 가져

  •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연중무휴 운영... 트렌드에 맞게 구성해 향후 전면 개편

김병수 시장이 대학생 아르바이트 정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김병수 시장이 대학생 아르바이트 정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마무리하며 참가자 현장견학 및 정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30명의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자들은 지난 7월 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17개 부서에서 행정업무에 대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시의 관광·문화시설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해 접경지역으로서의 김포시의 역사적, 지리적 특수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포아트홀 견학에서는 무대, 조명, 음향 등 각종 공연 기획에 대한 체험을 하는 등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후 진행된 시장님과의 정담회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소감을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건의 사항을 제시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병수 시장은 “청년들이 김포시에 산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라면서 “청년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여러분의 제안이 시정에 반영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현장행정으로 관광산업 활성화 모색
사진김포시
[사진=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박정애 경제문화국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자세로 폭염속에서도 김포시 관내 주요 관광지를 찾아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박 국장과 관광진흥과장, 사업담당 팀장 등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DMZ평화의 길 거점센터, 부래도 등을 찾아 지역 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행정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 국장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지난 달 24일부터 연중무휴 운영에 들어간 만큼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내 각종 미디어콘텐츠 등을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구성해 향후 전면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 외에도 평화의 길 이용자들의 쉼터인 DMZ평화의 길 거점센터 활성화를 위한 테마별 걷기 프로그램 운영, 부래도 관광자원화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사업비 확보도 주문했다.

대곶면 신안리에 소재한 무인도인 부래도는 현재 거더교와 진입광장, 내부데크 등 조성을 통해 관광지로 개발중이고 총사업비는 170억원이며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총공사비 증가에 따른 사업비 확보가 필요해 시는 현재 관계부처와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중이다.

박 국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민선8기 김포시의 미래관광 청사진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낼 수 있었다”며 “다양한 체험관광프로그램 등을 발굴해 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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