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11회 원주시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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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8-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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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국립공원공단 선정

사진원주시
[사진=원주시]
강원 원주시는 제11회 원주시 사회공헌장 수상자로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지사,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국립공원공단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원주시는 지난 31일 사회단체, 학계, 공인회계사, 시의원 등 관련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김희찬)의 심의를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원주시 사회공헌장은 주민 협력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사회공헌 진흥을 통한 지역 발전 및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2013년 제정된 '원주시 사회공헌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3년 12월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법인·단체 27곳이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공적 기간과 준법 및 도덕성(체납 및 위반 여부), 사회공헌(지원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파급효과), 지역 여론 및 신망도를 엄격히 심사해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지사는 2005년부터 지역봉사 활동을 시작해 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장학금과 후원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공사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전개해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 장애인 세대에 가스시설을 점검해주고 노후설비를 교체해주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사는 2005년 시설보호 아동을 위한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에 IT교육 실시, 전산기기 유지보수, 용품 무상기증과 학대 피해아동 후원금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문막읍 왕건샘 복원사업을 위한 나무 식재와 원주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도 펼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2018년부터 관내 복지관 이용자에게 연탄, 쌀 등을 지원하고 있고 시설아동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탐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직원 급여 끝전을 모은 ‘천미만미’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약 1억 2000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9월 16일 오후 2시 행구동 수변공원에서 열리는 원주시 사회복지대축제에서 표창패와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 2024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강원 원주시는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시설보수 분야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일로부터 8년 이상 지난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이며 지원 범위는 공동주택 단지의 상‧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실외체육시설 설치 및 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및 보수 등 11개 사업이다.

특히, 사업 지원 요구가 많았던 ‘옥상 방수와 외벽도장공사’를 지원 사업에 추가하고 일부 사업의 단지별 최대 지원금액을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수요조사 결과를 근거로 2024년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2월경 단위 사업별로 지원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단지는 시 홈페이지 공동주택 알림방에 게시된 서식을 참고해 8월 18일까지 주택과로 방문,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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