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한 503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25.4% 감소한 487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16억3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관련기사中 수출기업 70%, 대미감소분 신흥시장 개척4월 수출 3.7% 증가… 트럼프 관세 폭탄에 대미 수출은 6.8% '뚝' #무역수지 #수입 #수출 좋아요0 나빠요0 박기락 기자kirock@ajunews.com 崔 사퇴에 기재부 김범석 직무대행 체제…경제정책 공백 우려 공정위 "메타, 소비자 보호 미흡"…시정명령·600만원 과태료 부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