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 3년 만의 쾌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서천)허희만 기자
입력 2023-07-28 16: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장항 브라운필드 녹색복원의 선도사례'기후환경 분야 우수상 수상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사진서천군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사진=서천군]

충남 서천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020년 수상 이후 3년 만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전남연구원이 공동주최하여 국립순천대학교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국 기초지자체 중 155곳에서 364개의 사례를 공모했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고, 군은 ‘장항 브라운필드 녹색복원의 선도사례’를 주제로 참가하여 기후환경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군은 오염정화토지를 활용한 습지복원, 도시생태공간(생태숲) 조성, 전망시설·탐방로 조성을 통해 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자연을 현명하게 이용하여 인간과 공존을 도모하는 등, 지역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활용한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항 브라운필드’는 산업화 시기 제련소 운영으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이 주변 토양 및 농작물을 중금속으로 오염시켜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했던 곳으로 현재 토양 정화를 완료하였고, 앞으로 재자연화·생태복원 과정을 거쳐 환경보전과 지역개발이 상생하는 곳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오랜 기간동안 사업을 추진하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등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왔기에 이번 평가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약사업을 성실하게 이행하여 더 많은 우수사례가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