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단돈 6000원 내고 춘천의 밤 맘껏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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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7-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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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시장 및 주요 관광지 경유…볼거리 및 먹거리 제고 통한 관광객 유치

사진춘천시
[사진=춘천시]
강원 춘천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춘천 야간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전통시장 야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순환 노선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다양한 관광수요를 지닌 개별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춘천 야간시티투어 이용요금은 6000원이며 현장 결제 후 손목팔찌를 받아 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노선은춘천역 → 레고랜드 → 공지천(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 → 풍물시장 → 명동(중앙시장) → 후평시장 → 소양강스카이워크(번개시장) → 춘천역이다.

시 관계자는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으로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두 차례 연기된 춘천 드론라이트쇼 오는 29일 화려한 마무리
강원 춘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8시와 10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춘천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지난 15일 개최 예정이었지만, 많은 비로 인해 일정을 두 차례 변경했다.

마지막 공연의 주제는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이 주제며 이날 드론 1000대가 공연한다.

드론쇼와 함께 이날 영화 코코‘ 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13일을 시작으로 6월 17일, 24일, 7월 1일, 7월 8일 춘천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했다.

각 공연마다 막국수닭갈비축제, 춘천지구전투전승행사, 춘천연극제, 춘천국제레저대회를 주제로 드론쇼가 펼쳐져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 관계자는 “올여름 마지막 열리는 드론라이트쇼인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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