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김용서 교사노조연맹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서 열린 '교육부-교사노조 교사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 행사에 앞서 고인를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2023.07.24 관련기사우원식, 이주호 권한대행에 "대선 후보 안전 강화" 당부이주호 "軍 준비태세 최고 수준…질서 있고 공정한 대선 모두 지원" #이주호 #부총리 #묵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