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불법 개 번식장 경찰 고발…폐쇄 절차 예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태기원 기자
입력 2023-07-21 22: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홍성군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홍성군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충청남도 홍성군은 홍북읍에 있는 불법 개 번식장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홍성군은 지난 10일 동물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 등과 함께 해당 개 번식장을 적발했다. 당시 번식장에는 개 60마리 안팎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번식장에서 태어난 개들은 대전 유성구 경매장을 거쳐 전국에 판매됐다. 

반려동물을 번식시켜 판매하는 동물생산업을 하려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허가 받아야 하지만, 해당 번식장은 무허가로 운영됐다.

홍성군은 불법 번식장 폐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구도 대전 지역 한 대학 반려동물과 교수 A씨가 운영하던 경매장에서 동물보호법 위반 사례가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해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