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폭염기간 필수업무종사자 생수·휴게공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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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7-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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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21일 폭염기간 필수업무종사자에 생수와 휴게공간을 지원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시·구청 행정복지센터, 이동노동자 쉼터에 필수업무 종사자들을 위한 생수와 휴게공간을 지원한다.

필수업무 종사자란, 필수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타인을 위해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

특히, 집배원·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장시간 야외 근무가 많아 폭염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기간 동안 시·구청과 관내 31개 동의 행정복지센터에 의자를 비치하는 등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생수를 제공한다.

또 평촌역 부근에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달 3일부터 9월 3일까지 냉방기를 가동하고 생수 등을 제공한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어서 장마철 이후 극심해질 무더위에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무더위를 피하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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