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수목원 오는 20일부터 유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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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7-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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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객 20만 명 돌파 기념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주회 개최

사진수원시
[사진=수원시]
경기 수원시는 무료로 운영했던 수원수목원(일월·영흥수목원)을 오는 20일부터 유료 입장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수목원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책정된 입장 요금은 수원시민은 성인 2000원, 청소년(13~18세) 1500원, 어린이(7~12세) 1000원이다.

수원시민이 아닌 관람객은 성인 4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1500원이다.

다자녀(2명 이상) 가정은 수원시민 여부에 상관 없이 성인 1000원, 청소년·어린이 500원이고 단체(20명 이상)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만 65세 이상, 6세 이하는 무료입장이다.

수원수목원을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연간회원 요금은 어른(19세 이상) 기준 3만원, 평생 입장할 수 있는 평생회원 요금은 100만원이다.

수목원 개원을 기념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연간·평생회원 가입자는 가입일부터 1년 간 일월·영흥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고 수목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할인, 수목원 행사 초청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재료비 등을 할인받을 수 있고 수목원 편의시설(가든 샵, 카페)을 이용하면 10% 할인 혜택이 있다.

수원시는 수원수목원 방문객 20만 명 돌파를 기념해 20일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21일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주회를 열 예정이다.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목원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전시 등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3개 전통시장, 전기자전거로 근거리 배송서비스 시작
경기 수원시는 화서시장·정자시장·북수원시장 등 수원시 3개 전통시장이 전기자전거로 근거리 상품배송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3개 전통시장은 최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 ‘전통시장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전기자전거)’에 선정돼 시장별로 전기자전거 1대를 지원받았다.

현재 화서시장은 온라인 주문만 배송을 하고 있고 북수원시장은 온오프라인 주문 모두 배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자시장은 8월부터 온라인 주문에만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배송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화서시장은 네이버 장보기, 배달특급,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 △정자시장은 네이버 장보기, 놀장 △북수원 시장은 자체 온라인 쇼핑몰 ‘보부장터’나 점포에서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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