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에 따르면 장맛비는 전남권, 경남권 해안, 지리산 부근과 제주, 전북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멈춘다. 다만, 경기 남동·강원 남부 내륙에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대전 22도 △대구 20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