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이 재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재닛 옐런 미국 재무 장관이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전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 AI칩 대중국 제재 도입 시 기회 영원히 잃을 것" 中 따돌리며 공급망 새판짜는 美.. '셈범' 복잡해진 글로벌 반도체 업계 #옐런 #옐런 방중 #옐런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권성진 기자mark1312@ajunews.com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6%↑…중국 직구 증가·미국 직구 감소 농업용 지게차, 건설기계→농업기계 분류 전환…"취등록세 면제 등 혜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