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마고 로비의 남편이자 프로듀서인 톰 애커리(Tom Ackerley)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해 마고 로비의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3.07.02 관련기사뮤직카우, 바비킴 노래 '사랑..그 놈' 음악수익증권 공모청약 오픈금발로 변신 꾀한 장원영 '바비인형을 뛰어선 자체 인형' #마고 로비 #바비 #톰 애커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2025년 장마 대비 재난안전대책 회의 개최 [포토] 선서하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