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 오존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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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3-07-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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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4시에 오존주의보 내려져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된 서울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서울 지역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11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 전광판에 관련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서울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등 7곳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2023.5.11
    nowwego@yna.co.kr/2023-05-11 16:34:31/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 등 4곳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를 낸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최고 농도는 송파구에서 기록된 0.1209ppm이었다.

오존은 대기 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은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고 심하면 호흡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의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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