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스마트한 물관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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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현미 기자
입력 2023-06-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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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반 화성정수장 현장방문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29일 경기 화성시 화성정수장 침전지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3.6.29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29일 경기 화성시 화성정수장 침전지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9일 "안전하고 스마트한 물관리로 국민 모두에게 고품질의 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라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이날 경기 화성시에 있는 화성정수장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화성정수장은 일 최대 26만㎥ 용수를 생산하는 광역상수도 정수장이다. 경기 화성·평택 산업단지 등에 용수를 공급한다.

특히 주요 정수처리 공정운영 전반을 자동화한 세계 첫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정수장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수자원공사가 환경부와 국가 상수도 선진화를 목표로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이다.

윤 사장은 정수처리공정 전반을 직접 살피고,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윤 사장은 직원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관으로서 차질 없는 용수 공급으로 산업 국민 생활에 이바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가 상수도 서비스 전반의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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