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0가구 대단지' 목동7단지, 자문방식 신통기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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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입력 2023-06-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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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49층, 4339가구 계획…낮은 용적률 장점

사진=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목동7단지 전경 사진[=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2000가구가 넘는 매머드 단지인 '목동7단지'가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한다.

목동 7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재준위)는 양천구청에 자문방식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위한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문방식 신통기획은 지구단위계획 수립이 된 지역이나 그에 준하는 주민 계획안이 준비된 곳 지역에서 기획설계 절차를 생략하고 자문을 통해 정비계획 입안까지 함께 진행하는 방식이다.

재준위는 구역면적 22만 9578.9㎡, 최고 49층, 4339가구(임대 포함)로 계획을 수립하고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 계획도 포함시켰다

목동7단지는 규모가 크고 사업성 또한 높아 목동지역 재건축 아파트 중 대장주로 꼽힌다. 목동7단지는 2550가구 규모로 1986~1988년 준공됐다. 용적률이 124.76%로 낮아 사업성이 높다.

아울러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끼고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서정초, 목운초중교, 진명여고 등 학교가 인근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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