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오후부터 충청권·남부지방 비…"본격적인 장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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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경 기자
입력 2023-06-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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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린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거리에서 시민이 종이박스로 머리를 가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25일에는 충청권과 남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올라 덥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고 예보했다.

25일 오후부터 경기북동부·강원북부내륙 지역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린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일부 지역에는 싸락 우박이 떨어진다.

북상하는 정체전선과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린다. 예상강수량은 26일까지 △제주도 100~200㎜ △전라권·경남권 50~120㎜ △충청권·경북권 30~100㎜다. 

제주도와 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높게 인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다. 기상청은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른다"며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일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지역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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