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시비로 흉기 휘두른 70대...'살인미수'→'살인' 변경,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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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3-06-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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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주차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중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가 붙잡혔다.
 
22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A(7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A씨는 이웃 B씨(55)와 주차 문제로 다투던 중 격분해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렀다.
 
이에 B씨는 손목을 크게 다쳐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아지는가 했다가 오후 3시 17분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살인미수’에서 ‘살인’으로 혐의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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