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가축분뇨 처리시설 운영관리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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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6-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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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취 방지시설의 대수선 등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관리·운영 최선 다해

  •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점검(2차) 실시...민간 건축공사장 40개소 대상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시에서 관리운영하는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행한 ‘2022년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에 대해 운영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시설을 선정하고 자발적 악취관리 저감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2년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을 완료한 총 167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3차(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평가)에 걸쳐 평가한 결과 안성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시설용량 100㎥/일, BIOSUF 공법(분리막에 의한 고액 분리)을 통해 활성슬러지를 관형 한외여과막으로 고액분리해 항시 안정적이고 양호한 적정 처리수 얻는 공정을 통해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다.

또한 안성시는 가축분뇨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악취기술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계획을 수립해 악취 방지시설의 대수선 등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성시 고상영 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으로 악취 발생을 저감하고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등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점검(2차) 실시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안성시 지역건축안전센터가 건설공사장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해 체계적 안전관리 관련 점검 계획을 수립해 건축행정 시스템에 등록된 민간 건축공사장 4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점검은 2023년도 도정주요시책인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지표의 일환으로 최근 재난 발생의 위험요인이 증가되고 있는 소규모 건축물의 예방적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총 4개의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안전관리자 지정 여부 및 현장 지휘·감독상태, 추락 위험장소(개구부, 외부비계 등) 안전 난간대 설치 여부 확인, 시공상세도에 의한 시공 및 작업 준수 여부 확인 등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사고위험이 내재된 취약한 현장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후 보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 건축과는 건축 안전을 위한 메신저(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개설, 건설 현장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언어의 건설사고 예방 안내문(리플렛) 배부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으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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