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강일·세곡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1117가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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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기자
입력 2023-06-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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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 전경 [사진=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국민임대주택 1117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SH공사는 강일·세곡·신내3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잔여공가 재공급단지 입주자 184가구 및 예비입주자 933가구 등 1117가구 규모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23일 오후3시 SH공사 누리집에 게시된다.
 
이번 공급은 강일·세곡지구 등 총 21개 지구와 고덕강일지구 13단지·위례포레샤인 등 총 10개 단지의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입주자 184가구와 예비입주자 993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 보증금 3000만원에 임대료 24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5200만원에 임대료 33만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5900만원에 임대료 37만원 △전용 79㎡ 보증금 1억2800만원에 임대료 52만원이다.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6월 23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가구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가구 총 자산은 3억6100만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청약 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SH공사는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접수도 시행한다.
 
후순위는 다음달 19일 인터넷 접수만 받으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가구의 200%를 초과할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8월 4일, 당첨자는 12월 15일 발표하며, 입주는 2024년 1월 이후 가능하다. 예비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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