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 지역농산물 판매수익금으로 사랑나눔 실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밀양)김규남 기자
입력 2023-06-22 14: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여성지도자 발굴위해 경상남도와 도내 4개 대학 협약해 운영

인제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가 22일 가정폭력 피해가구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이일미 인제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장, 박일호 밀양시장, 김재희 인제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 사무국장)[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인제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회장 이일미)에서 22일 가정폭력 피해가구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인제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는 인제대학교 여성지도자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로, 3개 지역(밀양, 김해, 양산)에서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교육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여성지도자 발굴을 위해 경상남도와 도내 4개 대학이 협약해 운영하고 있다.
 
1997년에 1기를 시작으로 현재 26기 수강생들을 교육하고 있으며, 여성의 대표성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양성평등 교육 내실화, 여성 네트워크 구축 등의 교육과정으로 지역 내 여성지도자 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이일미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자립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인제대 여성지도자 총동창회에서도 밀양을 중심으로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월 17일 밀양시 여성회관에서 개최된 인제대 여성지도자 동문만남의 날 행사 시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은 가정폭력 피해가구에 자립을 위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사이버대학 수강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