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하반기 중기 경영안정자금 7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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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승호 기자
입력 2023-06-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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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가 올 하반기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을 늘려 지원한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하반기 지원 자금은 700억원 규모로 지난해 하반기 600억원보다 100억원 늘었다.
 
상반기 1800억원을 더하면 올해 총 2500억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산업센터 건설업체와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회계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른 지식서비스업체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고 3억원이며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기업, 우수중소기업인, 산업안전보건우수기업 등 우대기업은 5억원 이내다.
 
대출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시비로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우대기업은 1%를 추가 지원한다.
 
올해는 고금리와 고물가 등 경제위기 상황을 고려해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10% 이상 줄어든 기업에는 이자 1%를 추가 지원하고, 우대기업이지만 영업손실이 발생한 기업의 경우 최대 4%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하반기 자금 신청기간은 자금 소진 때까지다.
 
지원받으려는 중소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한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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