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AR로 체험하는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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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6-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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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관내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AR로 체험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해 주목된다.

16일 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4차혁명 시대를 주도할 에코리더 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하수처리시설에 특화된 증강현실(AR) 환경교육 콘텐츠를 개발, 실감형의 스마트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AR로 체험하는 수질환경교육을 비롯, 수처리 미생물 관찰, 간이정수기 만들기, 맑은물복원센터 현장견학 순으로 진행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 실천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특히, 광주 크리니의 가이드에 따라, 하수처리시설 과정별 AR을 접목한 설명, 활동지, 컬러링북, 만들기 키트를 조합해 이론에서 체험까지 원포인트 학습이 가능하도록 워크북을 제작, 교육자료로 활용중이다.

또, 간이 정수기 만들기 실험을 통해 물의 정화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수처리 미생물의 활동 모습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있는 실감형 체험교육으로, 이미지와 영상에 빠르게 반응하는 현세대의 흥미를 유발하고 호기심을 자극해 매년 약 1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공사 박남수 사장은“AR을 접목한 실감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생활습관을 즐기며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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