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지방보훈청]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국가보훈부 출범 및 정전 7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제6보병사단 옹성우 이병(오른쪽)이 6.25참전용사에게 태극기 배지를 달아드리고 있다. 관련기사고 홀스트만 네덜란드 참전용사, 韓에서 영면에 든다육군, 튀르키예 6‧25전쟁 참전용사에 새 보금자리 지원 #옹성우 #참전용사 #태극기 좋아요21 나빠요2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포토] 김윤아,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