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日서 '서머너즈 워' 라이트 노벨 두 번째 시리즈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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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기자
입력 2023-06-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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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협업

[사진=컴투스]

컴투스와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 제작한 '서머너즈 워' 라이트 노벨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서머너즈 워: 소환사 대전2'가 9일 일본 현지에서 공개됐다. 라이트 노벨은 장르 소설의 한 종류로, 일본 만화·애니메이션 장면과 흡사한 서술 방식·삽화가 특징이다.

컴투스는 지난 2021년부터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IP) 기반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있다. 대형 IP인 원피스·드래곤볼·은하철도999 등 제작 성공 노하우를 보유한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을 시작으로 여러 콘텐츠를 통해 서머너즈 워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지난 해 출간된 1편 서머너즈 워: 소환사 대전1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다. 1권이 소환사 소년 유고 반즈가 부친인 오우마에게 도난된 마을 유물을 찾기 위해 동료들과 떠나는 모험의 시작을 담았다면, 2권은 주인공 일행의 몬스터 발키리와 뇌제가 오우마의 웨폰 마스터, 키메라 등과 함께 유물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혈투를 그린다.

작품 제작에는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모에하는 침략자~' '관희 챠이카' 등 애니메이션화된 라이트 노벨을 다수 집필한 사카키 이치로, 라이트 노벨 '환영이문록' 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일러스트를 그린 toi8 등 전편의 스타 작가진이 참여했다. 서머너즈 워 일본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게임 서적 레이블 전격문고(KADOKAWA)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일본 아마존에서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일본 토에이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북미의 '워킹데드' 제작사 스카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 국내 대표 웹툰 제작사 케나즈 등 유수의 기업들과 콘텐츠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세계 무대에서 라이트 노벨, 웹툰, 애니메이션 등 장르 작품으로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IP 파워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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