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수입차 공식 딜러 7개사와 '전기차 배터리 관리 사업'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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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입력 2023-06-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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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수입차 공식 딜러 업체들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관리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8일 수입차 공식 딜러 업체들과 비-라이프케어(‘B-Lifecare) 서비스 제공 및 신규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참여 업체는 아우토플라츠(Autoplatz), 마이스터 모터스(Meister Motors), 클라쎄오토(Klasse Auto), 유카로 오토모빌(Ucaro Automobile), 아우토반브이에이지(Autobahn VAG), 지오하우스(Gio Haus), G&B 오토모빌 등 총 7 곳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수입차 공식 딜러 7개 업체는 전기차 배터리 관리 솔루션 ‘비-라이프케어’ 서비스 확대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비 라이프케어는 LG에너지솔루션의 대표적 BaaS(배터리 생애 주기 서비스) 사업이다. 사용자들에게 개인별 운행·충전 습관 분석, 배터리 스트레스 관리 점수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배터리의 효율적 관리를 돕는다. 또 배터리 평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장기적인 전기차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수입차 공식 딜러 7개 업체가 판매하는 차량에 비-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또 배터리의 상태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배터리정보수집장치(OBD·On-Board Diagnostics)를 제작해 제공함으로써 배터리 관리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딜러 업체들은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비-라이브케어 서비스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는 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배터리정보수집장치(OBD)의 설치, 입·출고 및 재고 관리 업무 등도 지원한다.
 
김태영 LG에너지솔루션 서비스사업개발TASK장 담당은 “국내 대표적 딜러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BaaS 사업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의 차별화된 역량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수입차 딜러 7개사 관계자들이 지난 8일 열린 'B-Lifecare 서비스 제공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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