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천시]
이날 신 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청계산 ‘송전 가공선로 지중화 방안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은 청계산(문원동) 송전 가공선로 약 1.7km와 철탑 10기 전체 또는 일부를 지중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 자리에서는 지중화 기술 검토 방향, 사업비 산출, 타당성 조사 계획 등에 대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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