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 결승전에서 우승한 부산고 선수들이 박계원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2023.05.29 관련기사'푸른 피의 사나이' 원태인, 가을야구 맹활약...증명한 에이스 DNA'선출'의 과했던 '야구 부심'…최현욱, 어린이 향한 강속구 시구 '논란' 계속 #부산고 #황금사자기 #야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포토] 질의에 답하는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