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리호 발사 연기... 내일 오전 중 재추진 여부 결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고흥(전남)=이상우 기자
입력 2023-05-24 16:18
도구모음
인쇄
글자크기 줄이기 글자크기 키우기
  • 저온 헬륨 공급 밸브 제어 이상... 컴퓨터, 소프트웨어 점검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누리호 3차 발사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발사체 장비 이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저온 헬륨 공급 밸브를 제어하는 컴퓨터와 발사대 설비 컴퓨터 사이에 통신 문제가 발생했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오후 3시경 이상현상이 발생했다. 어제 점검 당시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가 갑자기 발생한 것"이라며 "발사체 자체 문제는 아니다. 기립을 유지한 상태로 오늘 중 항우연 기술진이 시스템 문제 원인 분석과 해결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발사를 진행할 수 있는지 여부는 시스템 문제 원인 파악과 해결 여부에 달려있다. 내일 오전 중 해결이 완료되면 발사관리위원회를 다시 개최해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