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기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요기요 본사에서 홍보 모델들이 배달앱 최초 '배달비 무료'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X' 론칭을 소개하고 있다. '요기패스X'는 월 9,900원 정기 결제시 '요기패스X' 배지가 붙은 가게에서 최소 주문 금액 17,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비를 무료로 이용 가능한 구독서비스다. 관련기사'요기요'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최저가 강요 논란' 요기요, 무죄 확정 #배달 #배달비 #요기요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