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8개소 도로 확·포장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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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5-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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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비 48억원 투입…교통불편 해소·건설경기 부양 기대

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

진안군은  원활한 교통소통과 침체된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도로건설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48억원을 들여 군도 확·포장 사업 6개소,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2개소 등 8개소에 대해 추진한다. 

주요 사업구간은 선형 불량으로 지역주민에게 불편을 주었던 마령면 계남마을에서 방화마을 구간 선형개량(8억원)과 백운면 은번마을에서 상백마을로 이어지는 도로 미개설 노선 개설공사(12억원)다.

군은 군도 확·포장을 통해 해 상급도로와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주민에게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천면 용덕리 대촌·도촌·산제마을 진입로 개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이밖에 진안군은 11억원을 들여 기존 도로의 도로포장 보수, 배수시설정비, 표지판 및 안전시설 등 소규모 도로시설물 정비를 착공해 상반기 중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컨설팅 지원

[사진=진안군]

진안군이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컨설팅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자는 농식품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사업 대상자 및 진안군에 거주 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군은 개인별 농가에서 농가 특성에 맞춰 9회에 걸쳐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며, 경영개선방향을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경영진단⸱분석 컨설팅은 지난해까지 3회에 걸쳐 진행했으나, 올해는 농가 실정에 맞는 단계별 전문적인 컨설팅을 위해 군비를 추가 확보해 횟수를 대폭 늘렸다. 

군은 1~3차 컨설팅에서는 청년농업인의 경영체 진단과 농장 현황분석을 토대로 방향성을 결정하고, 4~9차에서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영농기술과 경영기술을 접목한 미래의 농장 설계에 중점을 두는 등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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